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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또 하루
'또 하루'는 개리가 드라마 '미생'을 보고 감동받아 직접 만든 곡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친구,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를 내어 또 하루를 시작하자'는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 또한, 월요커플의 로맨스가 아닌, 배우 송지효가 직장인들의 하루의 이야기를 현실적인 연기로 그려내었다.
리쌍컴퍼니 측은 "이번 곡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개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며, 리쌍컴퍼니의 신년 첫 번째 프로젝트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신년을 맞이하는 곡으로 매우 적합한 희망적인 힐링 곡이다"고 전했다.
지난 정규 앨범 '2002' 가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곡 또한 어떠한 곡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1월 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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