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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비밀의 방' 서유리, 홍수아 증언 "가슴이 진짜 수박만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2-29 21:53



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



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터질듯한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남성매거진 '맥심'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을 당시 바니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폭발적인 몸매를 뽐냈다.

서유리가 과거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이영자는 "서유리의 바스트는 정말 유명하다"라며 곁에 있던 배우 홍수아에게 "한번 만져봐라"라고 말했다. 서유리가 "나한테 왜 그러냐"라고 당황스러워하자 홍수아는 "가슴이 정말 수박같다"라고 평했다.

서유리는 "양쪽 가슴이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 기구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수아는 "모아서 큰 게 아니라 서유리씨는 그냥 크다"라고 증언했다.

한편 서유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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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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