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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가 13주 연속 월화극 정상 자리를 꿰찼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줄곧 13%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육룡이 나르샤'는 50부작의 절반을 마친 현재까지 월화극 독주를 펼치고 있다.
10월 12일 방송된 3회에서 11.6%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외엔 대부분 13%대의 시청률을 유지했고 10월 20일 방송된 6회에서는 15.4%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3주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날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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