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여신 김나영이 지난 26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새앨범의 발매소식을 알렸다.
김나영은 올 초 두 번째 싱글 '그럴리가'를 시작으로SBS '냄새를 보는 소녀' OST , KBS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 tvN '풍선껌' OST등에 참여하며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19대 가왕 '캣츠걸'이 김나영의 피쳐링으로 유명해진 정키의 '홀로'라는 곡을부르며 원곡자 김나영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한편 방송보다는 버스킹등의 공연을 통해 '라이브의 여신'이라 불리고 있는 김나영은 30일 새앨범 '어땠을까'를 발표하며 활동에 나설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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