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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원준, 최윤이가 가상 결혼 생활을 종료한다.
'남남북녀'는 당분간 양준혁-김은아, 이종수-한예진 두 커플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남남북녀'는 앞으로 다가올 통일의 모습을 남한 남편과 북한 아내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그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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