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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예슬 이상준
이날 홍예슬은 "이상준 선배가 이수지 선배에게 나를 소개해달라고 했다"며 "만약에 이상준 선배와 내가 뽀뽀를 하면 이수지 선배한테 명품가방을 사준다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홍예슬은 "포옹하면 저녁식사, 뽀뽀하면 명품가방이었다. 스킨십이 조금 더 진해지면 전셋값까지 내준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준은 당황하며 "그래. 수지야. 내가 그래서 가방 못 사줬잖아"라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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