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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DJ 전현문의 '기운드림' 현장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전 국민 지각방지 프로젝트 기상' 전화연결 등 다양한 코너들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 주며 기운을 불어넣었다.
또 걸그룹 여자친구와 남성듀오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끈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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