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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서준 팬미팅, 관객석 아버지 "최고" 응원에 눈물 펑펑
이날 박서준은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하는 날이다"라며 "1분 만에 매진됐다고 들었다. 아무래도 드라마를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게 아닐까"라며 웃었다.
이어 팬미팅에 나선 박서준은 달달한 노래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샀다.
이에 박서준은 눈물을 쏟으며 "가족께 인정 받으니까 눈물이 난다. 여러분 아시리라 믿는다"고 말해 뭉클함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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