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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윤진서가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서 10년차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이번 작품에서 윤진서는 매회 맛있는 요리와 술로 힐링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윤진서 주변에서 펼쳐지는 소소한 직장생활 에피소드로 2030 세대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나에게 건배'는 한-일 공동 제작 감성 요리 드라마다. 10일 오후 11시에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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