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백작부인의 정체가 걸스데이 민아로 추측되고 있어 화제다.
이후 결과는 백작부인이 미스코리아 제시를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백작부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게 된 것.
백작부인은 가녀린 체구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뽐냈다. 또한 발랄한 말투와 행동으로 "아이돌 아니냐"는 판정단의 추측을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백작부인의 음색과 마이크를 잡는 손 모양을 이유로 백작부인이 걸스데이의 민아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특히 박자를 탈 때 나오는 손의 제스쳐가 민아의 습관과 동일하다는 이유를 주장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