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태국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왔던 오타니 료헤이는 이번 여행에서 이미지와 대비되는 귀여운 막둥이 매력을 한껏 펼쳤을 뿐 아니라 여행 내내 엉뚱 허당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K STAR 리얼 여행기 '더프렌즈' 치앙마이 편은 우리가 몰랐던 의외의 절친 스타들이 보여주는 유쾌한 여행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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