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의 진달래 아나운서가 이색 습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녀는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눈이 마주치면 민망함을 감추질 못한다"며 고백했고 MC 허경환은 "그 자세 그대로 허리를 굽혀서 엘리베이터 층수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 방송은 연예계 대표 애견인 구지성을 위한 이원일 셰프의 업그레이드 식단(스타의 한끼), 스타들의 워너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셀프 텃밭'의 모든 것(뷰티 매거진) 등을 함께 전한다. '날씬한 도시락2'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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