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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유일랍미'의 마지막 촬영장에서 스탭들과 같이 찍은 사진과 이태임 본인 SNS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태임은 드라마 '유일랍미'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하였으며, 극중 건어물녀 백수의 모습을 연기해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데뷔 후 처음으로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다.
드라마H에서 방영중인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의 방영 회차는 이제 중반을 넘어섰지만, 촬영 진행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촬영 진행에 여유가 있어 거의 '사전제작 드라마'급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성공적으로 복귀한 배우 이태임은 현재 광고 영화 드라마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차기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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