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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유상무는 "내 인생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왜?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5-11-25 21:58


'수요미식회' 심영순

'수요미식회' 유상무


'수요미식회' 유상무가 내 인생 최고의 셰프로 동료 개그맨 장동민을 꼽았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고 있는 '밥'을 주제로 미식 토크를 펼쳤다.

이번 밥 편에는 한식계의 대모 심영순 요리연구가, 개그맨 유상무, 레인보우 재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침샘을 자극하는 토크의 향연을 펼쳤다.

유상무는 "내 인생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이라고 밝혔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tvN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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