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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윤사장" 윤계상, 만재도 도착에 '기대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1-24 08:23 | 최종수정 2015-11-24 08:23


'삼시세끼' 윤계상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윤계상이 등장했다.

24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이고~ 윤사장~ 이것 참 반갑구먼. 반가워요. 반갑구먼.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만재도를 찾은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경을 끼고 두꺼운 점퍼를 챙겨 입은 윤계상은 한가득 짐을 챙겨 들고 만재도에 도착한 모습. 환한 미소와 함께 기대감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말미에는 게스트로 등장한 윤계상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윤계상은 만재도 가족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친분을 드러내며 금세 적응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오는 2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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