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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심사위원 유희열은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브로디다. 2년만에 출연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2년전 앳된 모습으로 출연했던 브로디는 "2년 사이 키가 17cm 커졌다"라며 성숙한 외모로 성장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브로디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수 박상민의 두 딸도 등장했다. 두 딸은 모두 남다른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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