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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가 정선희가 책 번역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글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책인데 오히려 내가 번역하면서 스트레스를 얻었다"며 "또 의학 용어가 정말 많았기 때문에 의사, 간호사가 된 기분이다. 주사 놔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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