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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심이영, '아이가 다섯' 출연 하나?...양 측 "제안 받고 검토 중"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로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코믹가족극이다. 특히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심이영은 이호태의 첫사랑 모순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2016년 초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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