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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후배 가수들이 자신들을 부담스러워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나르샤는 "괜히 그래서 우리가 더 불편해서 '피해 주자' 이런 게 있다"며 "또 대기실에 후배들이 오면 표정들이 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렬로 줄을 서서 인사하는데 목청이 찢어질 것처럼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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