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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한중 매거진 'ONE'의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박해진이 표지를 장식한 ONE 매거진은 서울 클럽, 르네상스 서울 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과 홍콩,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체인을 둔 리츠 칼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 38개국에 진출해 있는 포시즌스와 태국, 필리핀 등 전 세계 10개 도시에 분포돼 있는 페닌슐라 등 5성급 이상의 해외 체인 호텔에 배포된다.
특히, 이번 11월호부터는 박해진 브랜드관이 있는 중국 롯데시네마에도 잡지가 배포가 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에 이름 그 자체로도 상표가 될 뿐만 아니라 늘 교류와 소통에 끊임없이 힘쓰는 배우 박해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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