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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왕지혜 섹시 화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을 시작한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지혜는 노출 없이 밀착 레깅스만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와 유연한 인어 자태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왕지혜는 이상엽과 함께 '비주얼 사냥꾼' 팀으로 정해졌지만 예상치 못하게 민낯 및 안경 낀 모습을 공개하며 친근하고 소박한 옆집 언니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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