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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이에 이일화(이일화 분)는 어려움을 표현했지만 성보라는 "칠판글씨 하나도 안 보인다. 사줄 거지?"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옆에 있던 성덕선(혜리 분)은 "이번엔 언니랑 생일 같이 안 할거다"라고 선언했고, 성보라는 "언니가 말하는데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성동일 분)은 "하루라도 조용히 살자"며 고함을 질러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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