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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브아걸, 메이크업-의상 고충 토로 "못 자고 못 먹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1-05 15:26 | 최종수정 2015-11-05 15:26


'컬투쇼' 브라운아이드걸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메이크업과 의상 고충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약 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눈 메이크업만 한 사람당 1시간이 걸린다"며 "우리가 4명인 데다가 음악방송 녹화는 미리 하니까 새벽 2시 정도부터 준비한다"고 밝혔다.

또 "의상도 많이 달라붙어서 잘 먹지도 못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베이직'을 발매했다. 오는 10일부터는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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