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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강동원
이날 손석희 앵커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 연기가 정말 훌륭했던 것 같다. 잠깐 봤는데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연기는 아닌 것 같다"고 언급했다.
강동원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사형수 정윤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어 "울면서 깨고 깨면 '연기를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면서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편 강동원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최부제 역을 맡았다. '검은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1월 5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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