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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이 부적 중독에 빠졌다.
앞서 차승원은 유해진의 문어, 돌돔 낚시를 기원하며 셀프 부적을 만들어 붙여놓은 바 있다.
이에 손호준은 차승원이 추가로 만들어 준 샤워 무탈 기원 부적 '찬물도 괜찮아요'를 벽에 붙여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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