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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스윗소로우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이에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맞는 말이다. 말이 씨가 됐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난 예전에 그 학교가 너무 가고 싶었다. 평생 꿈이었다"며 "근데 그 학교는커녕 다른 곳도 못 갔다"고 밝혔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지난 15일 정규 4집 Part2 '포 루저스 온리'(FOR LOSERS ONLY)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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