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태우가 god의 대표곡을 8집 타이틀곡 '보통날'로 꼽았다.
이에 네 명의 멤버들은 모두 1집 타이틀곡 '어머님께'를 선택했고, 김태우만 8집 '보통날'을 꼽았다.
김태우는 "원래 '보통날'이 6집 타이틀곡이다. 그때 계상이 형이 나갔을 때 나온 곡인데 8집 때 계상이 형이 함께 '보통날'을 불렀다. 그래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