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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마법사
이날 마법사는 3라운드에서 스파르타를 꺾고 최종 가왕 후보에 진출해 코스모스와 대결을 펼쳤다.
코스모스는 김건모 '아름다운 이별'로 방어전을 펼쳤다. 그는 마지막 가사까지 감정을 실으며 관객들을 빠져들게 했다. 연예인 판정단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
투표결과 15대 가왕자리도 코스모스 차지였다. 81대 18로 압도적인 차이. 코스모스는 13 14 15대 3연속 가왕 위업을 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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