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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승옥
이날 유승옥은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허벅지 힘 하나는 자신 있다"며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이어 유승옥은 족장 김병만에게 배운 기술을 이용해 코코넛 나무 타기에 성공했다.
유승옥은 "제 좌우명처럼 열심히 하면 안되는 게 없다는 걸 보여줘서 희열을 느꼈다"라고 코코넛을 딴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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