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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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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희정, 섹시 래쉬가드 입고 '뛰어난 수영실력' 과시
한국의 메간 폭스라 불리는 김희정이 '정글의 법칙'에서 무한 활약을 펼치며 모범 생존의 예로 급부상했다.
평소 서핑, 수영, 바이크,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운동마니아인 김희정은 니카라과의 아름다운 카리브 해에서 시작한 생존에서 남다른 바다사랑으로 첫날부터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 입수,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내며 여리게만 보였던 아역이미지를 벗고 정글 에이스로 떠올랐다.
게다가 이미도, 유승옥에 이어 '코코넛 나무' 타기에 도전, 가벼운 몸짓으로 성큼성큼 나무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새끼 거북 앞에서는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여동생의 면모를 보였다.
'꼭지'때의 순진한 눈망울과 폭풍 성장으로 섹시함까지 겸비하며 예측 불가능의 한계 없는 매력을 선보이는 김희정에게 병만족의 오빠들도 모두 '심쿵'했다는 후문.
과연 김희정의 매력이 어디까지일지, 2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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