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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상우
이날 유재석은 이상우 물건을 정리하던 중 요염한 여인 모습이 담긴 퍼즐을 들고 나왔다.
유재석은 "욕정이 있는 분이다"고 퍼즐 주인 이상우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그림 봤을 땐 너무 나이 든 거 아니냐?"라고 얘기했고, 유재석은 "집에 직접 걸어 놨다는 건 내재된 속에서의 욕망을 끌어 올린거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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