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림의 독특한 음악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 가 내일(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한달 간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열린다.
공연 제작사인 엔라이브 송남규 대표는 "'해지는 아프리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하이브리드 무경계 음악극이고, 장기 공연을 준비중인 만큼 입소문으로 앵콜 장기공연을 기대한다" 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음악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 는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전석 4만5천원이며 정부가 지원하는 1+1 혜택을 받을수 있다.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문의 02-549-5520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