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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상우
이날 MC들은 이상우의 특이한 취향이 반영된 물건들을 보고 당황했다. 이상우는 대형 파라솔, 미니 사이즈 신호등, 헬륨가스 등 다양한 물건을 갖고 있었다.
특히 이상우가 애장품으로 내놓아 화제가 된 신호등의 미니 버전은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우는 2013년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에 애장품으로 실제 신호등을 들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상우는 "도로 위의 신호등이다. 예전에 샀는데 집에 있던 걸 갖고 나왔다"며 "그냥 사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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