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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출연해, 멕시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1990년 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주연들의 근황을 소개 할 예정이다.
방송은 19일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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