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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엄지온 부녀, '슈퍼맨' 하차…"후임멤버는 아직"
이로써 엄태웅·엄지온 부녀는 10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엄태웅-엄지온 부녀는 순둥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엄태웅이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한편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며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촬영분은 11월까지 전파를 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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