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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몸매에 하니 극찬 "여자들 중 워너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0-13 15:18 | 최종수정 2015-10-13 15:19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EXID 하니가 시스타 보라의 몸매를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보라와 하니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씨스타와 EXID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 보라와 하니의 모습에 남자 셰프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방송에서 하니는 "제가 데뷔 전에 씨스타 효린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었다"면서, "예전부터 보라를 알고 있었다"고 보라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하니는 "제가 살면서 본 여자들 중 워너비 몸매를 가진 사람이 보라다"라며 보라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에 보라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싫지않은 듯 하니를 향해 웃어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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