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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주력 RPG와 함께 신작 캐주얼게임 '액션퍼즐타운'과 'Art Detective(아트 디텍티브, 가제)' 등을 연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또 새로운 캐주얼 게임 '아트 디텍티브' 역시 연내에 선보일 준비하고 있다. '아트 디텍티브'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숨은 단서를 찾는 임무를 통해 비밀스러운 범죄 조직을 추적해 나가는 독특한 전개로 몰입감을 더한다.
한편 최근 4주년을 맞이해 시즌3로 새 단장한 '타이니팜'은 판타지풍의 새로운 동물나라 컨셉트와 기존에 없던 동물 콜렉팅, 육성 장치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장수 인기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컴투스는 이외에도 '서머너즈 워'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컴투스 RPG 흥행을 이어갈 핵심 타이틀 '원더택틱스'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준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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