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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Mnet '슈퍼스타K7' TOP10이 첫 생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라이벌을 꼽아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K' 매 시즌마다 생방송 진출자 TOP10의 외적 변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슈퍼스타K7' TOP10역시 선발 이후 합숙 기간 동안 노래 연습과 함께 이미지 변신에 나선 것. TOP10의 프로필 사진을 살펴보면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TOP10의 변신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김민서는 "케빈오 오빠가 어려 보이면서도 멋있어졌다"고, 케빈 오는 "지영훈이 몸과 피부 관리를 하더니 점점 더 멋있어졌다"며 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과연 생방송에서 어떤 변신된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8회 방송 종료 직후부터 시작된 TOP10의 사전 온라인 투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슈퍼스타K7'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한번씩 참여할 수 있으며 첫 생방송 전날인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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