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의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최승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그가 출연한 영화 '동창생'을 봤는데 내용도 좋았고 그의 액션 연기도 굉장했다"며 "'시크릿 메세지'에서 승현씨와 함께 연기 할 수 있었다는 건 귀중한 인연이었다"고 말했다.
또 과거 함께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함께 출연한 JYJ 김재중에게는 "어서 빨리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팬들을 위해 다시 활동하길 바라고, 아무 문제없이 무사히 잘 지내다 돌아오길 바란다"며 안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우에노 주리의 화보는 10월 2일 발행된 하이컷 15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10월 6일 발행된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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