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7'이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미션만을 남겨두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슈퍼스타K7' 7회 예고편에서는 심사위원 4인방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라이벌 무대에 극찬하고, 때로는 괴로워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예고하고 있다. (관련URL - http://tvcast.naver.com/v/546862)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이번 라이벌 미션 무대는 감히 레전드라 말할 수 있는 무대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킴과 케빈오의 대결이라니…", "내가 심사위원이어도 엄청 고민 할 듯", "슈퍼위크가 생방송 만큼 치열한 듯", "이번 시즌 대박이다" 등 다양한 기대감을 보내주고 있다.
한편, 실력자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Mnet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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