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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석정이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내 눈이 이상한 거 같다"며 "그 의사 선생님이 지금 90세인데 다시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너무 무섭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석정은 "내 눈은 처져서 슬픈 강아지 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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