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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그룹 아이콘의 신곡이 발매된 가운데, 멤버 바비와 비아이의 외모 관련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그러나 중계를 해 나가던 두 사람은 "중계를 하고 싶은데 카트를 타고 있는 멤버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중계 대신 카메라를 향해 코믹한 표정을 선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카메라를 통해 서로의 코믹한 표정을 확인한 뒤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아이콘은 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타이틀곡 '리듬타'와 '에어플레인'을 포함한 데뷔하프앨범 전곡을 공개했다.
특히 앨범 공개 2시간 만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일부 사이트에서는 단 한 시간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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