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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끝판왕" 문근영, 초절정 동안 미모 자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0-01 09:28


문근영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근영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데이트를 나서 봅니다. 근데 비온다요. 좋아 좋아!!! 꺄~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와 같은 듯 다른 오늘 옷만 같다~ 곰숑키들 비오니까 조증 조심하기. Day1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민낯을 드러냈다. 모자를 쓰고 꾸미지 않은 편안한 차림의 문근영은 맑은 눈망울과 귀여운 미소로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운명처럼 마을 '아치아라'로 오게 된 영어 원어민 교사 한소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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