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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친구들이 25일 독일로 출국한다.
한편, 다니엘은 "'노잼' 이미지를 깨겠다"며 반전을 예고했고, 독일의 진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맥주부터 축구, 역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을 계획 준비 중이다.
다니엘의 고향인 독일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캐나다, 국내(부여), 호주, 프랑스에 이은 아홉 번째 행선지이다. '내친구집' 독일 편은 호주 편, 프랑스 편에 이어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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