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송'의 예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심폐소생사의 인공호흡이 닿을 원곡가수의 등장이 궁금해진다.
'심폐소생송'의 촬영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당시 20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채웠고, 이들은 연예인 패널과 함께 원곡가수의 정체를 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심폐소생송'의 심폐소생사로 합류한 옥주현, 린, 정인, 이영현 등 여성 디바 4인방과 또다른 심폐소생사가 원곡가수의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음악과 예능, 추리의 결합이 기대되는 '심페소생송'이 추석 연휴 시청자를 찾아 어떤 감동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되며 '심폐소생송'을 통해 공개된 음원은 음원사이트 '밀크(MILK)'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심폐소생송'은 9월 26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1회가 방송되고, 2회는 28일 월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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