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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수지, 6개월 만에 결별설? "잘 만나고 있어요" 사실무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9-22 23:19 | 최종수정 2015-09-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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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이민호와 수지 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광고 촬영과 해외 일정 등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지 역시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극본 이경희)를 통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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