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禁) 콘텐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IPTV&케이블TV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을 향한 반응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 김선영(은혜 역)은 아슬아슬함과 파격을 넘나드는 수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까지 훔치고 있는 상황. 이는 예측불허의 전개를 잇는 스토리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또한 앞서 배우들은 농도 짙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열의를 발산했던 터. 따라서 이와 같은 노력이 더해진 '비열한 거래'를 비롯한 '여자전쟁'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고공행진 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야왕' 등의 원작가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작품을 각색한 '여자전쟁'은 KT 올레TV, SK Btv, LG U+TV, 케이블TV VOD에 오픈된 '박인권 화백 전용관'에서 만날 수 있는 IPTV&케이블TV VOD 전용콘텐츠.
에피소드 당 2부작씩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마다 6개의 에피소드(떠도는 눈, 이사온 남자, 비열한 거래, 여자의 이유, 봉천동 혈투, 도기의 난)가 한 편씩 업데이트 된다. '비열한 거래'에 이어 오는 24일(목)에는 네 번째 이야기 '여자의 이유'편이 2회 연속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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