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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대작 MMORPG '블레스(BLESS)'의 파이널 테스트를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공개서비스(OBT) 전 마지막 담금질이 될 파이널 테스트에서 '블레스'는 서버 안정성과 신규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업그레이된 RXR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김종창 대표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오랜 기간 공들인 콘텐츠를 공개하는 최종 점검으로, 이용자분들께 최고의 만족도를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공개서비스 전 마지막 점검인 만큼 많은 참여와 아낌없는 의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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