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와 이원근이 풋풋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때문에 두 사람은 만났다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티격태격 케미부터 보는 이들을 쥐락펴락할 꽁냥꽁냥 케미까지 다채로운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두근케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는 정은지(강연두 역)와 이원근(김열 역)의 조화가 낳을 시너지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상황.
더욱이 정은지와 이원근은 촬영 당시 첫 호흡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척척 맞는 합을 보여주는가 하면 스태프들마저도 유쾌해지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비타민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눠보니 통하는 부분도 많고 앞으로 빨리 친해져서 시청자분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까지 함께 전해 더욱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보는 이들의 심쿵을 불러일으킬 정은지, 이원근의 케미는 오는 10월 5일(월)에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첫 방송될 KBS 2TV '발칙하게 고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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