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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샤킬오닐 추성훈
이날 샤킬오닐과 같은 반 짝꿍이 된 추성훈은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나는 UFC선수다. 현재 활동 중이고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다. 별명은 섹시 야마다. 혹시 아냐"고 질문했다
이에 샤킬오닐은 깜짝 놀라며 추성훈을 알아봤고 "그게 당신이냐"고 물어보며 추성훈과 격한 포옹을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샤킬오닐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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